2022.04 APS Study
mmdd/SiteName/Pnum/Pnum_성.java 형태로 파일 업로드
- 문제를 푼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
"yymmdd_solve : Pnum_성" 으로 통일
- 스터디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
[mmdd] SiteName_성
- 스터디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
[mmdd] SiteName_성
#issueNum 과 함께 PR 메시지 작성
Development -> 미리 작성한 이슈와 연결
전원 Comment(Start a review) 후 마지막 사람이 Comment 단 후, Merge
점점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알고리즘 응용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전부 활용할 수 있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 동안 칭찬할 점은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접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반면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문제 푸는 시간 확보를 못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깃허브를 활용해 이슈 생성, 브랜치 생성, PR 생성을 적극적으로 연습하고 서로의 코드를 바로 확인하면서 피드백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하면서 즐겁게 공부해서 정말 즐거운 스터디 시간이었습니다 ~ 5월도 화이팅 !
이번 4월 스터디를 통해 제일 크게 얻어가는 건 깃 사용법인 거 같습니다. Visual Studio Code와 깃을 연동하여 브랜치 생성 및 PR 생성을 하고 깃에서 이슈를 만들어 PR과 연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드에 대한 comment를 달아 본인의 코드를 피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 할수록 문제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못 푸는 문제들도 많아져서 알고리즘 공부를 조금 더 깊게 열심히 해야겠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슈, PR, 브랜치, 머지 등에 대한 이해를 하고 깃허브를 더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막막하기도 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 풀이 방식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어렵게 느껴졌던 문제들이 이제 낮은 난이도에 속하는 것을 보면 뿌듯합니다.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5월에는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고 문제를 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달에 깃허브를 처음으로 연동해서 썼는데 사실 아직도 좀 어렵고 하는 것만 할 줄 알지만 그래도 많이 배운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레벨 3은 상당히 어렵지만 풀리면 그만큼 기분도 좋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 실력이 점점 일취월장해지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