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dd/SiteName/Pnum/Pnum_성.java 형태로 파일 업로드
- 커밋메시지 "yymmdd_solve : Pnum_성" 으로 통일
- 어떠한 사고 흐름을 통해 진행하였는지 주석처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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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이번 스터디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꾸준히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기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로직을 설명하는 연습을 많이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하는 스터디라 초반에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든든한 스터디원들 덕분에 한 달간 잘 진행해올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코드를 보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체득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함께 문제를 풀면서 서로 고무하는 좋은 스터디를 만나게 되어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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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령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엔 알고리즘 문제를 꾸준히 푸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기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코드를 설명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매주 규칙적으로 발표하면서 많이 익숙해졌고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긴 시간 동안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팀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코드를 확인해주면서 해결되는 경우도 많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하면서 스스로 오류를 찾을 때도 있었습니다.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도 힘이 나고 좋은 사람들과 공부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어서 스터디를 하길 진심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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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혼자였으면 꾸준하게 풀지 않았을거 같은 알고리즘을 스터디를 통해 규칙적으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시간에 서로 풀어온 문제들의 코드를 공유함으로써 문제를 푸는 시각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풀이 방법을 많이 접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스터디원을 만났다는게 스터디를 하면서 제일 크게 얻은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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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준 처음 하는 스터디였는데 스터디에서 서로 코드 리뷰도 하고 소통하면서 코드를 설명하는 연습도 많이 했고 혼자 알고리즘을 공부할 때는 다른 사람 코드를 잘 읽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습관도 생겨서 좋고 스터디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았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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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슬 꾸준히 문제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력이 좋은 친구들과 같이 스터디를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문제가 생각보다 간단하게 풀리는 경우도, 쉽게만 생각했는데 고려해야할 조건이 많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터디원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2월이었습니다. 또한 서로 부담없이 물어볼 수 있고, 이야기 할 떄마다 기분좋아지는 스터디원들을 만나게 된 것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