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젝트는 라즈베리파이와 수위 센서를 이용하여 터널 내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강수 시에만 수위 센서를 활성화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 project-root/
├── README.md # 프로젝트 설명 파일
├── RainInfo.py # 기상청 API를 통해 강수량 정보를 확인
├── WaterSensor.py # 라즈베리파이 수위 센서 데이터 읽기
├── main_raspi.py # 라즈베리파이 실행용 메인 파일
└── server.py # 서버 실행 파일
- 'RainInfo.py'를 통해 기상청 API에서 특정 위경도 지역의 강수 예보를 확인합니다.
- 비가 예보된 경우에만 수위 센서를 활성화합니다.
- 'WaterSensor.py'를 이용해 수위 센서 값을 읽어들입니다.
- 센서 값이 1(물이 닿음)일 경우 침수 위험으로 판단하고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 30분 동안 센서 값이 "물이 닿지 않음(0)" 상태가 지속될 경우, 센서 작동을 멈춥니다.
- 라즈베리파이에서 감지한 침수 사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합니다.
- 'main_raspi.py' 파일 내부에 본인의 기상청 API Key를 변경합니다.
서버는 'server.py' 파일을 실행합니다.
python server.py라즈베리파이에서 'main_raspi.py'를 실행합니다.
python main_raspi.py- 센서 설치:
- 수위 센서는 침수 사고가 예상되는 해당 m 높이에 설치해야 합니다.
- 네트워크 연결:
- 라즈베리파이와 서버 간 원활한 통신을 위해 네트워크 설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