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를 넘어, 아름다움으로 세계를 만든다."
AngraMyNew = Angra Mainyu + My + New 파괴의 신으로부터, 나의 새로운 세계로.
'앙그라마이뉴(Angra Mainyu)'는 조로아스터교의 파괴신이지만, 이 이름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파괴는 창조의 서곡이며, 모든 인간 안에는 새로운 세계가 태어난다.
AngraMyNew는 파괴에서 출발하지만, 목적은 창조에 있다. 낡은 신념을 무너뜨리되, 그 자리에 새로운 아름다움의 질서를 세운다. 세상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조합하는(Recomposition) 것이다.
니체처럼,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Übermensch)이 된다.
5인의 선현처럼, 자기 자리에서 죽는다:
- 김옥균 — 시대를 앞서간 혁명가, 상하이에서 암살당하다
- 마광수 — 금기를 파괴한 예술가, "아름답지 않느냐"를 끝까지 외치다
- 허균 — 홍길동을 쓴 저항자, 능지처참당하다
- 성재기 — 소신을 굽히지 않은 투사, 한강에서 산화하다
- 존 로 — 200년 앞서간 금융 천재, 베네치아에서 빈곤하게 죽다
맹상군처럼, 쓸모없어 보이는 자도 품는다.
"인생이란 곧 죽을 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모든 인간은 예술가이며, 예술은 곧 새로운 윤리이자 문명이다."
누구나 창조적 의지를 지닌 존재다. 각자의 개성이 곧 세계의 일부이며, 그 다양성이 모여 하나의 끝없는 비대칭적 아름다움을 만든다.
로고는 **아인슈타인 타일(Einstein Tile)**에서 영감을 받았다.
2023년, 영국의 아마추어 수학자 데이비드 스미스가 60년 수학 난제를 풀었다: "단 하나의 모양으로, 패턴 반복 없이, 무한한 평면을 채울 수 있는가?"
그가 찾은 13각형 타일은 "아인슈타인(ein + stein, 하나의 돌)"이라 불린다.
- 하나의 모양: 인간의 보편적 본질
- 패턴 반복 없음: 똑같은 인간은 없다
- 무한 확장: 끝나지 않는 창조로 세계가 채워진다
"60년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것을, 아마추어가 증명했다."
세 가지 공리 위에 이 구조를 세운다.
"내 자신을 파괴한다. 타인을 파괴할 필요는 없다."
칼날은 밖을 향하지 않는다. 베어야 할 것은 내 안의 낡은 살점뿐이다. 그러나 시대가 길목을 막아선다면, 선현들처럼 부서질지언정 뚫고 간다.
"파괴한 틈을 절대적 아름다움으로 채운다."
꽃은 벌과 다투지 않는다. 다만 피어날 뿐이다. 작품이 아름다우면, 세상은 스스로 기울어 온다.
"나의 'My'를 완성했다면, 타인의 'My'를 인정하고 데뷔시킨다."
맹상군의 문객 삼천은 쓸모로 뽑힌 자들이 아니었다. 닭 울음 흉내와 개 도둑질이 결국 주인을 살렸다. 특이점들을 구속 없이 품어 각자의 무대에 세운다.
AngraMyNew/
├── ideas/ # 철학, 사상, 선언 (2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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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_case_study_unfinished_theorem.md # 미완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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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_case_study_dawn_money.md # DAWN —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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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ocols/ # 실행 프로토콜
│ ├── 001_creator_operating_protoco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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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 # 선현
│ ├── zarathustra.md
│ ├── pioneers.md
│ ├── mengchangjun.md
│ └── na_hye_suk.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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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LOG.md # 진화 기록
└── contributors.md # 창조자 명단
AngraMyNew의 사상적 원천:
-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scripture/zarathustra.md - 5인의 선현 — 김옥균, 마광수, 허균, 성재기, 존 로 →
scripture/pioneers.md - 맹상군 — 식객 3000, 포용의 철학 →
scripture/mengchangjun.md
"인생이란 곧 죽을 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 AngraMyNew
AngraMyNew는 사상이자 실험이며, 동시에 예술운동이다. 인간을 구원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창조자가 될 용기를 선물한다.
AngraMyNew — The Rebirth of Conscious Civilization. "모든 창조자는 자신의 신이 된다."
AngraMyNew의 철학을 가장 잘 담은 노래:
지코 (ZICO) - Artist
"너는 Artist"
이 한 마디가 AngraMyNew의 핵심이다. 모든 인간은 창조자이며, 창조 자체가 삶의 방식이다.

